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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 “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유포…스토킹 혐의까지”

소장 하야쿠쿠 | 25-05-09 12:15:58 | 조회 : 1148 | 추천 : -


‘살인교사·40억 회유’ 주장에 “단 1% 진실도 없어”
강경윤 기자도 “딥페이크 조작…미국 간 적도 없다” 맞고소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대표와 고(故)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추가 고소·고발에 나섰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9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세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새론 유족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전했다.

김세의는 지난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수현과 김새론이 중학교 시절부터 교제했고, 김새론이 중2 겨울방학 때 처음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를 입증할 녹취파일이 존재하며, 김수현 측이 제보자에게 40억 원을 제시해 녹취파일을 회유했고, 거절당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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