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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유아인 분량 그대로…“편집 거의 안 했다” 감독 입장 밝혀

준장 하야쿠쿠 | 25-05-12 13:48:42 | 조회 : 3113 | 추천 : -


홍보선 제외, 영화는 그대로…강형철 감독 “빛나는 배우들의 영화 완성해야 했다”
마약 논란 속 유아인 캐릭터 유지…5월 30일 개봉 확정

사진 = 하이파이브 영화 포스터, 유아인 SNS
사진 = 하이파이브 영화 포스터, 유아인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하이파이브’가 유아인 분량에 대해 “편집 없이 거의 그대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제작진이 밝혔다. 12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강형철 감독은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후반 작업에 집중해 영화를 완성하는 것이 감독으로서의 책임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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