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초이 | 25-05-12 15:52:46 | 조회 : 5622 | 추천 : +1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779098
우는 사진을 포르노 사이트와 성인용품 광고에 도용당한 중국의 여대생이 "제발 삭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량 씨는 2년 전 슬픈 소설을 읽고 눈물을 흘렸을 때 셀카를 찍어 온라인에 올렸다. 그 이후 해당 사진이 수많은 포르노 사이트와 성인용품 광고, 중매 및 여행 사이트 등에 도용됐다. 많은 누리꾼은 "량 씨가 울 때 너무 아름답다"고 입 모아 말했다.
량 씨는 친구들을 통해 뒤늦게 사진이 도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량 씨는 최근 자신의 셀카가 여성의 성적 흥분을 높이기 위한 주사 치료제인 '오르가슴 샷'이라는 인기 제품에 널리 사용된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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