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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소속 여가수 레타집 무단침입 혐의 피소…행인 폭행 이어 또 구설수

준장 하야쿠쿠 | 25-05-12 16:49:22 | 조회 : 6150 | 추천 : -


소속사 대표 지위에도 불구, 잇따른 법적 논란
레타 “비밀번호 준 적 없어…가구 무단 폐기까지”

사진 = 래퍼 산이, 레타 SNS
사진 = 래퍼 산이, 레타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래퍼 산이(40)가 이번엔 소속 여가수의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해 공원에서 행인을 폭행한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또다시 법적 논란에 휘말린 것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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