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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펌) 영국의 인구과잉을 과잉 걱정하는 영국인들

소장 진짜대통령이재명 | 25-05-17 04:40:14 | 조회 : 992 | 추천 : -


얼마전에 저렇게 서양에서 '환경과 인류의 존속을 위해선 인구 급감이 필요하다'는 단체에 관한 글이 올라왔음.


그래서 흥미가 생겨서 관련 글을 작성하게 됨. 그럼 서양의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실제로 '아일랜드 사람들의 인구과잉에 대한 걱정'에 관한 글이 펨코에서 포텐을 간적이 있음. 그렇다면 이웃나라인 영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론은 이 부분 역시 아일랜드 사람들과 비슷했음


image.png 영국의 인구과잉을 과잉 걱정하는 영국인들

image.png 영국의 인구과잉을 과잉 걱정하는 영국인들

더 큰 규모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영국인의 50%는 현재의 영국 인구가 너무 많다고 응답함. 즉, 소수의견은 아니라는 말.


image.png 영국의 인구과잉을 과잉 걱정하는 영국인들

반면에 영국의 인구가 너무 적다는 영국인은 겨우 2%에 불과했음.



"이 나라의 인구는 7000만명을 향해 가고 있어요.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그래요. 우리는 온갖 인구과잉 문제에 시달리고 있지요. 사람들이 숨막히게 복작거리고 교통혼잡, 스트레스같은 문제들이죠.몹시 안좋은 일입니다. 사회불안도 야기하고요."


 영국의 저명한 의사,활동가,과학자들이 모인 단체인 적정인구재단이 설립되기도 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 영국의 이상적인 인구수는 4000만명이다.

"슬픈 일이지요. 내 고향 버밍엄에 한번 가보세요.너무 많은 인구로 고향이 짓눌리고 사람들은 부적응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전부 다 침몰되고 있는 겁니다."

어딜가나 사람들로 과하게 미어터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광경에 한숨을 쉬게 된다.


윌리는 영국 전역을 여행하기도 했으며 그는 영국이 얼마나 혼잡한지를 알아차렸고, 어떤 대응책을 세워야 할지 고심했다.


적정인구재단은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표 크리스핀 티켈 등을 후원자로 끌어들이긴 했다. 그리고 영국의 인구를 줄이자는 운동을 펼치는데 주로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피어스는 이렇게 말한다.

"영국이 지나치게 붐비고 비좁다는 느낌을 받고, 물 부족 사태기 심각해지고, 금세기 중반까지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판에,그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거라는 생각이 들리가 없다. 이것은 최악의 재앙이다."

오브리 매닝은 말한다.

"이 나라는 극단적인 인구과잉 상태이며, 인구감소야말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는 사실을 정부가 과감하게 인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웹사이트에 실린 간행물들은 영국의 적정인구를 4000만명보다 낮췄는데 영국의 인구가 1700~2700만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BBC토의에서 한 방청객이 일어나서 말한다.

"아이가 출생하면 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을 전제로 가족계획을 주장해야할정도로 공포와 도덕적 협박까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최후통첩을 하는것이죠."


런던에서 인구과잉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는데도 정치적으로 다루기 힘든 내용인 '영국의 인구증가는 전적으로 이민'때문이라는 사실은 언급조차 없다 (실제로 영국은 최근 이민계를 포함해도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다. 즉, 인구증가는 전적으로 이민유입덕분인게 통계적으로 맞다). 매우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될수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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