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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임신 협박, 낙태·초음파·각서까지…폭로자 “X 먹으라고 제보” [16]

준장 하야쿠쿠 | 25-05-17 12:07:34 | 조회 : 10314 | 추천 : +3


3억 입금에 ‘30억 각서’까지…“국대 이미지 깨뜨리고 싶었다”
손흥민 측 “교제 사실은 인정…임신·협박은 조작” 반박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임신 협박’에 시달리다 수억 원을 송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초음파 사진부터 낙태 진단서, 비밀유지 각서까지 동원된 정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제보한 인물은 손흥민의 전 여자친구와 연인 관계였던 40대 남성으로, “이미지를 깨뜨리기 위해 제보했다”며 격한 표현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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