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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했으면 이혼했지”…주진모 아내 민혜연 현실 폭로 [1]

준장 하야쿠쿠 | 25-05-17 13:56:37 | 조회 : 866 | 추천 : +2


“낚시 가면 3박 4일, 얼굴도 못 봐”…골프는 그래도 낫다?
“화·목 쉬는 거 4년 됐는데 몰라?”…남편에 일침도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출신 유튜버 민혜연이 남편의 ‘낚시 사랑’에 현실 불만을 드러냈다. “바다낚시 했으면 이혼했을 것”이라는 발언까지 등장한 이 영상은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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