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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억을 받았다고?”…손흥민 협박녀 지목된 일반인, 고소 예고 ‘신상털기 역풍’ [1]

소장 하야쿠쿠 | 25-05-19 11:59:01 | 조회 : 5049 | 추천 : -


A씨 아닌데 얼굴·몸매 평가까지…제3자 피해자들 “명예훼손으로 강력 대응할 것”
손흥민 사건, 공갈 혐의 넘어 ‘허위 유포’·‘인권 침해’로 논란 확산

사진 = 피해 당사자 SNS
사진 = 피해 당사자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 협박을 벌인 혐의로 20대 여성 A씨가 구속된 가운데, A씨와 무관한 인물들이 온라인에서 '협박녀'로 지목되며 신상털이 피해를 입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엉뚱한 사람의 얼굴과 인스타그램 계정, 심지어 외모 평가까지 퍼지자 당사자들이 고소를 예고하며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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