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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넉오프’ 김수현 논란에 “누군가에 상처 될까 말 아껴…조심스럽다”

소장 하야쿠쿠 | 25-05-19 14:32:40 | 조회 : 4119 | 추천 : -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조보아가 김수현 논란으로 공개가 연기된 넷플릭스 드라마 ‘넉오프’에 대해 말을 아끼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는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어서 더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새 사극 ‘탄금’의 주인공 재이 역을 맡아, 미스터리 멜로 장르에 도전 중이다. 기억을 잃고 돌아온 이복동생 홍랑(이재욱)을 둘러싼 혼란과 진실을 좇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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