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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화재 후폭풍…대기질은 ‘양호’했지만 인체·물적 피해 신고 4000건 돌파

소장 하야쿠쿠 | 25-05-21 19:07:29 | 조회 : 2885 | 추천 : -


보건·환경 측정 결과 ‘기준치 이내’…그러나 인체 피해 1만건 넘었다
“건강이 걱정돼요”…두통, 어지럼증 호소 이어져…주민 창문도 못 열어

사진=픽클뉴스 제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픽클뉴스 제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광주광역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한 지 약 일주일. 대기오염 측정 결과는 대부분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지만, 주민 불안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인체 피해를 포함한 누적 신고 건수는 4,000건을 넘어서며 지역사회에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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