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는 떠났는데, 가해자는 방송 중"…MBC 퇴출은 1명뿐, 여론 '들끓는다' [9]

준장 하야쿠쿠 | 25-05-22 11:52:32 | 조회 : 5615 | 추천 : +7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MBC는 단 1명 계약 해지
유족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는 모습, 2차 가해로 느껴진다”

사진 = 故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고용노동부의 공식 조사 결과 ‘괴롭힘은 있었다’는 결론이 내려졌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단 한 명만 방송국에서 퇴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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