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고백한 서민재, 유서 후 행방 묘연…SNS 불안 증폭 [5]

준장 하야쿠쿠 | 25-05-24 13:36:16 | 조회 : 7592 | 추천 : +4


유서 추정 글과 초음파 사진 공개 후 연락 두절…팬들 "살아만 있어 달라"
법적 다툼 격화 속 서민재 SNS, 걱정 댓글로 도배…'자살 암시' 파장 커져

사진 = 서은우 SNS
사진 = 서은우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방송인 서민재가 ‘임신’을 고백한 뒤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남기고 5일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SNS를 중심으로 팬들의 우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에는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원망과 함께, 고소와 정신적 고통을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2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