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나이 먹어 갈 데 없더라”…조인성과 함께 소속사 차린 현실 이유 [4]

준장 하야쿠쿠 | 25-05-28 15:30:29 | 조회 : 2682 | 추천 : +1


20년지기 조인성과 베이스캠프컴퍼니 창립…“대표방도 없이 공유오피스에서 시작”
“혼자보단 함께”…배우 인생 30년 차 태현의 현실적 선택

유튜브 = 살롱드립2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차태현이 절친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 모두 베테랑 배우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계약이 끝나면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회사를 직접 차리게 된 결정적 이유였다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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