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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박준환, 사생활 논란 끝에 아이딧 자진 하차

소장 하야쿠쿠 | 25-06-03 10:34:54 | 조회 : 3579 | 추천 : -


루머 확산 속 데뷔 전 하차 결정…소속사 “생활기록부로 사실 아냐 확인”
스타쉽 “법적 대응 착수…유포자 반성문 공개, 회복 지원하겠다”

사진 = 아이딧(IDID) 박준환 SNS
사진 = 아이딧(IDID) 박준환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보이그룹 아이딧(IDID) 데뷔를 앞두고 있던 연습생 박준환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끝에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됐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하차를 수용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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