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까지 생수 대신 마시던 것...jpg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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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 생수 대신 마시던 것...jpg [22]

박근혜대통령 | 25-06-06 20:34:11 | 조회 : 11307 | 추천 : +7

보리차 아니면 옥수수차

간혹 몸에 좋은 것 먹는다고 결명자차

90년대 후반쯤부터 해서

00년대 넘어가면서부터

생수로 거진 다 대체됨.

90년도만 해도 물을 사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희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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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이1개월 전 | 신고
저 병에 든 물이 조오오온나 시원함 베스트 댓글
스박바1개월 전 | 신고
보리차 오랜만에 먹으면 구수해서 좋음 베스트 댓글

모나이1개월 전 | 신고
저 병에 든 물이 조오오온나 시원함 베스트 댓글

샤허우둔1개월 전 | 신고
일본은 우롱차 많이 마시던데 저 문화 없어진건 오히려 시대 역행한 느낌이 드네. 맨날 커피 탄산 이런거만 마시지말고 저런 차가 좀 대중화되서 물대신마셔야함

뽀얀둥이1개월 전 | 신고
@샤허우둔우롱차 많이먹으면 설사하는데

샤허우둔1개월 전 | 신고
@뽀얀둥이아니 그니까 보리차든 차를 좀 처 마시라고

샤허우둔1개월 전 | 신고
@아침대표냠냠커피나 콜러 술대신마시라고 식당같은데서

찢여죽일짱퀴벌레1개월 전 | 신고
@샤허우둔느그 바퀴벌레나 많이 쳐 마시세요. 남의나라 국민들한테 이래라저래라하지말고 이 하이퍼볼 짱깨새끼야

샤허우둔1개월 전 | 신고
@찢여죽일짱퀴벌레늬예 예예

뽀얀둥이1개월 전 | 신고
@샤허우둔뿌잉 ㅠㅠ

홍은채1개월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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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해1개월 전 | 신고
PE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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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저 무거운거 깨질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물 컵에 따르던거 기억나네

뽀얀둥이1개월 전 | 신고
@초롱초롱해오렌지쥬스 한컵 가득 따르면 병에서 4분의 1이 줄어들어 존나 아까워했지..

스박바1개월 전 | 신고
보리차 오랜만에 먹으면 구수해서 좋음 베스트 댓글

가락동1개월 전 | 신고
진짜 엄청큰 주전자에 티백넣고 물 끼리 먹었느뉘ㅣ

월이천고1개월 전 | 신고
이거 마셔본사람 틀딱 ㅋㅋㅋ

장래희망보성견1개월 전 | 신고
어렷을때 저거 깨먹고 다친 이후로 엄마가 죄다 플라스틱 용기로 바꿈 ㅋㅋ

바조바조1개월 전 | 신고
난 지금도 병에담아서 티백넣어놓고 따라먹음

언제나싱글벙글1개월 전 | 신고

그렇다고말해1개월 전 | 신고
옛날엔 생수안사먹고 약수터에서맨날 물떠오고 ㅋㅋ그랬는데

linn1개월 전 | 신고
초딩때까진 저 병 있었는데 그립농

다리동1개월 전 | 신고
당장 물 마셔야하는데 물 없으면 황급히 주전자로 보리차 끓인다음 싱크대에 찬물 가득 받고 주전자 넣어서 식혔는데 ㅋㅋ

k132461개월 전 | 신고
무조건 보리차끓여서먹었었는데 물사먹었다하면
돈낭비소리듣던시절ㅋㅋ

쿠앤크빵빠레1개월 전 | 신고
눈에 좋다고 결명자만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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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토막저그 | 미네랄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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