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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한물갔잖아” 경주시장 폄하 발언 논란…결국 사과문 게재 [20]

소장 하야쿠쿠 | 25-06-10 14:39:58 | 조회 : 1114 | 추천 : -


주낙영 시장,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 발언 파문…SNS에 해명글
박준형 “누가 뭐래도 우린 괜찮아”…팬들 상처엔 유감 표명

지오디(god) 손호영(왼쪽부터)과 김태우, 데니안, 박준형 ⓒ News1
지오디(god) 손호영(왼쪽부터)과 김태우, 데니안, 박준형 ⓒ News1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경북 경주시 주낙영 시장이 가수 god를 향해 “한물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주 시장은 해당 발언이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god 멤버 박준형이 직접 팬들을 달래는 글을 올릴 정도로 파장은 컸고, 사과문이 올라온 후에도 공직자로서의 언행 신중성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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