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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불법감금? 인플루언서 순수, 전신 멍·감옥 수감 영상 공개…외교부 “조력 중”

소장 하야쿠쿠 | 25-06-11 10:27:37 | 조회 : 739 | 추천 : -


“기내서 위협 피해자였는데 폭행범 몰려”…연속 폭로글로 논란 확산
“아이폰 박살·팔 꺾여”…한국인은 비난, 외국인만 도와준다는 글도

사진 = 인플루언서 순수SNS
사진 = 인플루언서 순수SNS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인플루언서 순수(활동명)가 말레이시아 경찰에 의해 부당하게 체포돼 감옥에 수감됐다고 주장하며 SNS를 통해 증거 영상과 연속 호소글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인종차별 피해자였지만 오히려 폭행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혔고, 경찰로부터 폭행까지 당했다며 “팔을 꺾이고 아이폰도 부숴졌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사건을 인지한 후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확인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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