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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영어 못해 '워스트 댄서'?…韓 방송의 역설, 스우파3 논란 [2]

소장 하야쿠쿠 | 25-06-11 13:00:52 | 조회 : 708 | 추천 : -


언어 장벽 탓에 무대 소외…“자존심 바닥, 멘탈 무너졌다” 눈물
"춤 말고도 증명할 수단 있어야"…시청자 비판도 확산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이지윤 기자 = '스우파3'에 출연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리더 계급 댄스 비디오 미션에서 ‘워스트 댄서’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춤 실력이 아닌 ‘언어 소통’의 한계였다. 영어와 일본어로 진행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유일한 한국어 화자였던 허니제이는 자연스레 소외됐고, 무대 집중도까지 영향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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