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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박준휘, 우진영과 불륜설 부인, "부적절한 관계 아냐, 억측 멈춰달라” [6]

소장 하야쿠쿠 | 25-06-14 11:11:53 | 조회 : 9094 | 추천 : +3


박준휘 “약혼자 배신한 행동, 책임 통감…침대·속옷 의혹은 거짓”
우진영 “씻게 한 건 내 불찰…감정·신체 교류 전혀 없었다” 사과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불륜설에 대해 나란히 고개를 숙였다.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억측과 과장된 보도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약혼자가 있는 박준휘가 동료 배우와 단둘이 집에 있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번졌고, 일부 온라인에서는 ‘속옷 차림’, ‘침대 위’, ‘무릎 꿇기’ 같은 의혹까지 제기됐다. 결국 두 사람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 하차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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