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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김딱딱' 논란 심경 고백 “수치심·억울함 컸지만…죽느냐 사느냐뿐”

소장 하야쿠쿠 | 25-06-14 13:27:46 | 조회 : 1323 | 추천 : +1


김정현 “힘든 시간 계속 쥐면 더 아프더라”…가스라이팅 논란 후 첫 속마음
네티즌 “서현 어쩌구니없겠다”,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 싸늘한 반응

사진 = MBC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김정현 SNS
사진 = MBC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김정현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김정현이 2021년 ‘김딱딱’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정현은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수치심도, 억울함도 너무 컸다”며 고통스러운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그 시간을 지나니 죽느냐 사느냐밖에 없더라”며 아픔을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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