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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피가 흥건”…가희, 가정폭력 상처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았다”

소장 하야쿠쿠 | 25-06-16 18:53:34 | 조회 : 1431 | 추천 : -


“집은 서바이벌 같았다…집에 가기 싫어 학교에서 밤새기도”
“지금은 엄마가 안쓰럽고 고마워…하나님이 주신 치유”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가 어린 시절 겪은 가정폭력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가희는 “집은 서바이벌의 세계 같았다”며 사랑받지 못한 아픔과 하나님 안에서의 치유 과정을 고백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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