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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할때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는말 [6]

대장 흑염강림 | 25-06-17 00:49:29 | 조회 : 2657 | 추천 : -


하기싫을때가 사실 없긴한데


그래도 좀 아.

"오늘도 또가야되나" "또 해야되노"  이런 건방진 말을 나스스로  할떄

나한테 즉시 물어봄



누가 너보고 하라는사람있어?

하기싫으면하지마



이러면 정신 번쩍들음 



내가 스스로 아쉬워서 하는건데 ..

그냥 안오면 다 좋아하지. 오히려. 근데 내가 아쉬워서 가는건데 저런생각하면 정신번쩍들음 



누 가 안시켜도 나스스로 빡세게 할수밖에없음.

내가 아쉬워서할때 제일 열심히하게됨 . 내가 아쉬우니 조금이라도 더 땡겨보자 힘빠져도 조금 더어캐안돼나? 하고 하게됨

안하면 내가 안느는거지 뭐 


억지로하면 설렁설렁 태업처럼 하는척만  되는거고 ,

 내스스로 내가 진짜 그걸 원할때는 동기부여가 필요가없음 

누가 안시켜도  더 짜낼수있는거아냐? 아직 힘 더 남아있는거아니가 하며 더 할궁리를 하게됨 




사람들이 돈 앞에서는 이런게 참 잘되는데 (돈은 다들 자기가 아쉬운게  직관적으로 느껴지니까 ㅈㄴ 열심히함 ㅋㅋ아이큐 50도 돈은 좋아함 ㅋㅋ )

헬스나 다른분야는 그 연결이 잘안되는듯..  근데 결국 다 내가 아쉬워서 하는거라는거.    헬스 하기싫으면 눕고 그냥 자도됨  ㅋ 아무도 시킨사람없음 ㅋ 



참고로 건강위험온사람들은  그때야 정신차리고 열심히 운동함 

왜그러냐고? 바로 아쉬운건 자기인거 바로 메타인지 빡 되거든  . 헬스장트레이너건,헬스장이건 니가 운동안한다해서 아무도 아쉽지않음 


지능이 조금이라도 높다면  평소에  헬스안하면 아쉬운게 누구인지 늘 생각해보면됨 

난 안해도상관없는데? 살쪄도 상관없고 근육? 없어도되는데?이러면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므로 사실 할필요도없고


억지로 하기도싫은공부 억지로 앉힌학생처럼  스스로를 고문할필요는없다고생각 오래가지도않음 






내가 왜 하려고하고. 무엇이 목적인지. 떠올리는능력.

약간 지능이 필요한부분이긴한데. 암튼 이게 뇌로  연결이 잘되는사람은 공부도 잘하고 자기일도 잘함 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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