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 안 내면 “소스만 제공” 피자가게…前가맹 본사 “소송 간다” [3]

준장 하야쿠쿠 | 25-06-26 11:47:18 | 조회 : 4562 | 추천 : +5


잘 먹을게요’ 2000원 팁 논란 확산…비가맹점 판명에도 가맹본부 이미지 훼손
메뉴명 장난→가격 강요까지…본사 “계약 위반, 법적 대응 착수”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달 앱에서 2000원을 추가 결제하지 않으면 주문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설정으로 논란이 된 한 피자가게가 가맹 해지된 전 가맹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랜차이즈 본사 측은 “브랜드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계약 위반에 따른 소송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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