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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동네에서 자랏는데 내 부모와 이웃 어른들은 개막장 이엇는데. TXT [6]

중령 갈리우스 | 25-07-07 10:07:48 | 조회 : 1270 | 추천 : -







내 또래들은 본성이 착하고 좋은 애들 많앗음

 

한국 기성세대랑 젊은세대 간 영혼의 격차가 엄청 커서 그런 듯

 

착하고 좋은 애들인 동네 애들과 놀고 잇으면

 

애미가 와서 나 데려가고

 

애미가 내게 재네랑 놀지 말라하고 이랫는데

 

정작 애미가 어울리는 동네 아줌마들이야말로 개폐급 개막장

 

그리고 애미가 맹신하고 내게도 따르라고 세뇌 한

 

학교랑 학원의 선생들이야 말로 인간말종들로 드글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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