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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 임신…“배아 폐기 못해, 내가 안고 간다” [전문] [2]

소장 하야쿠쿠 | 25-07-08 11:01:06 | 조회 : 1443 | 추천 : -


결혼 중 시험관 시술→이혼 직전 단독 이식 결정, “아이만큼은 놓을 수 없었다”
“정윤이로 느낀 후회 반복 안 해”…전문 통해 밝힌 진심과 책임감

사진= 이시영 SNS
사진= 이시영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 이식을 단독 결정한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준비해온 둘째 아이를 이혼 직전 임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배아 폐기를 도저히 할 수 없어 직접 이식했고, 그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고백은 이시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올린 입장문을 통해 공개됐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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