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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3]

중령 쿠니쿠스 | 25-07-10 19:24:40 | 조회 : 1707 | 추천 : -



한국노동자는 조기출근해서 1시에 퇴근했는데 이주노동 자들은 5시까지 폭염속에서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날 구미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에 달했다

고인은 그날 현장에서 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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