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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이 창피한 여자 [10]

소장 11223344556677 | 25-07-14 09:21:26 | 조회 : 8136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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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Grok4일 전 | 신고

    이건 애비애미 패드립 박아도 무죄다
    학창시절부터 성인평생 살아갈 이름인데
    저렇게 지어주는건 지능이 붕어대가리보다 못하다 본다 베스트 댓글
  • 대령 냐냐냥흐헤4일 전 | 신고

    이건 아동학대라고 본다. 할배가 ㅂㅅ 베스트 댓글
  • 이병 대원군3일 전 | 신고

    오빠가 번화가에서 엄마만났다.. 오빠는 여동생을 참 아끼고 돌보던 사람이였다....
    "엄마, 보지는?" .... 그렇게 오빠는 길거리에서 폐륜새끼가 되었다....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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