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이 창피한 여자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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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이 창피한 여자 [9]

11223344556677 | 25-07-14 09:21:26 | 조회 : 8807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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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12일 전 | 신고
이건 애비애미 패드립 박아도 무죄다
학창시절부터 성인평생 살아갈 이름인데
저렇게 지어주는건 지능이 붕어대가리보다 못하다 본다 베스트 댓글
냐냐냥흐헤12일 전 | 신고
이건 아동학대라고 본다. 할배가 ㅂㅅ 베스트 댓글
대원군11일 전 | 신고
오빠가 번화가에서 엄마만났다.. 오빠는 여동생을 참 아끼고 돌보던 사람이였다....
"엄마, 보지는?" .... 그렇게 오빠는 길거리에서 폐륜새끼가 되었다.... 베스트 댓글

콜라비12일 전 | 신고

빽보지가 ㄹㅇ이네ㅋㅋㅋㅋㅋㅋ
성까지 완벽하누

냐냐냥흐헤12일 전 | 신고
이건 아동학대라고 본다. 할배가 ㅂㅅ 베스트 댓글

Grok12일 전 | 신고
이건 애비애미 패드립 박아도 무죄다
학창시절부터 성인평생 살아갈 이름인데
저렇게 지어주는건 지능이 붕어대가리보다 못하다 본다 베스트 댓글

타이스케VS릴루11일 전 | 신고
저건 찐으로 개명 해야함

타이스케VS릴루11일 전 | 신고
@난징대축제난징페스티벌 👍

안젤리나다닐로바11일 전 | 신고
좋은 뜻 좋은 의도인 것은 알겠으나,
이름은 좀 놀림당하지 않을 이름으로 생각 좀 하고 짓자.

대원군11일 전 | 신고
오빠가 번화가에서 엄마만났다.. 오빠는 여동생을 참 아끼고 돌보던 사람이였다....
"엄마, 보지는?" .... 그렇게 오빠는 길거리에서 폐륜새끼가 되었다.... 베스트 댓글

개돼지가11일 전 | 신고
애새끼 인생조기기 제일쉬운방법임 이름 개같이 짓기 안되면 그냥 돈주고라도 지어야됨

더커진 비비빅11일 전 | 신고
이름은 생각을 좀 하고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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