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쿠쿠 | 25-07-18 11:11:01 | 조회 : 344 | 추천 : -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논란 이후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신지는 “무대 오르기 전 공황장애 약을 몰래 먹었다”며 불안과 부담 속에서도 본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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