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800만원 입막음' 폭로자 "당사자와 합의…이장우·온주완 무관" [전문]

준장 하야쿠쿠 | 25-07-30 18:01:43 | 조회 : 875 | 추천 : -


익명 폭로로 실명 추측 확산…연예계 2차 피해 우려 커져
"ㅇㅈㅇ 언급한 적 없어"…폭로자 사과문·당사자 만남으로 마무리

사진 = 이장우, 온주완 SNS, 픽클뉴스 DB
사진 = 이장우, 온주완 SNS, 픽클뉴스 DB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800만원 입막음’ 논란을 촉발한 익명의 폭로자가 당사자와 직접 만나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 이장우, 온주완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직접 해명하며 연예계에 번진 추측과 2차 피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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