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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8월 15일 공개…JMS·지존파·삼풍까지 충격 실화 추적

소장 하야쿠쿠 | 25-07-31 17:21:05 | 조회 : 596 | 추천 : +1


‘나는 신이다’ 후속작…정명석 피해자·형제복지원 생존자 등 실명 증언 담겨
지속되는 공권력 비호·비극의 반복…“이번엔 경고이자 기록이다”

넷플릭스(Netflix)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
넷플릭스(Netflix)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실화 범죄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후속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가 오는 8월 15일(금) 전격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JMS 정명석 사건을 넘어 형제복지원, 지존파 연쇄살인,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네 가지 사건의 생존자 인터뷰를 통해 현재도 반복되고 있는 구조적 폭력을 고발한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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