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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법원 “100m 접근 금지” 긴급응급조치 [1]

준장 하야쿠쿠 | 25-08-19 19:58:42 | 조회 : 944 | 추천 : -


여성 지인 집에 흉기 들고 찾아가…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최정원 “상대 위협 아냐, 자해 시도였다”…혐의는 부인

사진 = 최정원 인스타그램
사진 = 최정원 인스타그램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법원의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았다. 최정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상대방을 위협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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