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폭로하겠다"…유명 가수 협박한 변호사

준장 하야쿠쿠 | 25-08-21 10:47:35 | 조회 : 933 | 추천 : -


공범도 징역 2년 선고…“피해자가 불법 촬영자라도 협박은 중대 범죄”
유명 작곡가 A씨, 과거 불법 촬영 전력…이번엔 협박 피해자로 전락

사진 = 픽클뉴스 DB
사진 = 픽클뉴스 DB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불법 촬영물을 빌미로 유명 가수 겸 작곡가 A씨를 협박한 현직 변호사 B씨가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협박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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