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태아 오진 논란…사과 없는 산부인과에 분노 확산 [3]

준장 하야쿠쿠 | 25-08-22 11:19:43 | 조회 : 894 | 추천 : -


“심장 안 뛴다” 오진 후 수술 권유
사과는 없고 변명만…환자 부부 손배소 준비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살아있는 태아를 두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임신 중절 수술을 권유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후 다른 병원에서 정상적인 심장 박동이 확인됐음에도 해당 병원은 사과조차 하지 않아 환자 부부의 분노와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피해 부부는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며, 의료 신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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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김춘삼4개월 전 | 신고

    저말들은순간에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십새들 사과한마디없는건 너무하네 베스트 댓글
  • 소장 콜라비4개월 전 | 신고

    저거 분명 태아에 영향있을텐데
    사과 한마디도 안 했다고?
    무조건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야지
  • 병장 긍정의힘을보여줘4개월 전 | 신고

    우리나라 의사들은 어지간한 의료사고로는 처벌은 커녕 배상도 안하는 터라
    그냥 지 좇대로 해놓고 배째라고 버티는게 대부분임.

    그런데도 의료소송이 무섭다고 지랄하는 의주빈 새끼들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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