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공무원 동료랑 인생네컷 촬영하다가 여성 동료 추행… [22]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22 15:26:58 | 조회 : 14293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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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20대 공무원이 직장 동료들과 인생네컷 사진을 찍던 중 여성 동료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 모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촬영 중 추행 인정…원주지원과 춘천지법 판단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8월 3일 0시 32분쯤 강원 원주시의 한 장소에서 동료들과 촬영하던 중 피해자의 허리어깨가슴 등을 만지고, 엉덩이와 주요 부위에도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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