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아내 2심에서도 징역 1년 구형…주차장 폭행 사건 재조명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22 22:06:54 | 조회 : 91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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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는 지난 22일 전직 보디빌더 아내 A씨 사건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겸 결심공판을 열었으며,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체적인 구형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1심 판결이 가볍다고 판단해 항소한 바 있다.

A씨 측 변호인은 남편이 이미 징역 2년이 확정돼 수감 중이라고 설명하며, 자녀 양육 문제를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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