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 시비에 여성 폭행…보디빌더 남편과 가담한 아내, 항소심서도 실형 구형 [13]

준장 하야쿠쿠 | 25-08-23 09:48:37 | 조회 : 5474 | 추천 : +10


피해자 갈비뼈 골절 전치 6주…검찰 “징역 1년 선고해야”
아내 “남편 수감 중, 자녀 양육 사정 참작해달라” 호소

JTBC 사건반장, 주차 시비 폭행 전직 보디빌더…동창생 "폭행 후 침 뱉는 게 루틴"
JTBC 사건반장, 주차 시비 폭행 전직 보디빌더…동창생 "폭행 후 침 뱉는 게 루틴"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주차장에서 이중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여성을 전직 보디빌더 남편과 함께 폭행한 30대 아내가 항소심에 섰다.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형을 구형하며 실형 선고를 요청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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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 파랏놈4개월 전 | 신고

    남편 징역 2년 실형선고 아내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 160시간 사회봉사
    아내가 집행유예된 이유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지만 이미 남편이 실형을 확정받아서 ‘판사가‘ 용서함 베스트 댓글
  • 준장 알콜금지4개월 전 | 신고

    그럼 자녀도있는것들이 그런 꼴통짓했냐 씨부랄년아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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