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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먹다 위궤양 주장한 틱톡커…150억 소송 진행하면서도 여전히 먹방 올려 논란 [2]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24 00:34:10 | 조회 : 1196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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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틱톡커 하베리아 와심이 불닭볶음면 섭취로 위궤양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캐나다 토론토 법원에 삼양식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베리아 와심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계정에서 ‘소송 문서는 다음 주까지 나올 예정이지만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고 ‘재판이 일주일 연기됐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6일 청구액 규모가 약 1500만 캐나다달러(한화 150억)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소장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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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BIue4개월 전 | 신고

    지금까지 안걸린게 신기하다 소송충들 ㅋㅋ

  • 소장 콜라비4개월 전 | 신고


    지가 애초에 존나 매운거 알고먹었으면서
    소송은 씨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 
    불닭 포장부터 닭새끼 존나 매워서 
    피토하고있는데 병신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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