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각·브이로그 찍더니…결국 회사로 엄마까지” 20대 신입 논란 [3]

준장 하야쿠쿠 | 25-08-25 11:44:58 | 조회 : 1214 | 추천 : -


동료 “업무 태만·간식 독차지에 항의했더니, 다음날 어머니가 찾아와”
법률 전문가 “해고는 어려워…징계 가능하나 제도적 보완 필요”

사진 = JTBC사건반장
사진 = JTBC사건반장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매일 지각을 반복하고, 사무실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며, 동료들의 간식까지 가져가던 20대 신입사원이 결국 ‘엄마 찬스’까지 동원해 직장 분위기를 뒤흔들었다는 사연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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