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효리 손절설 확산…‘효리네 민박’ 따뜻한 인연 왜 불화로? [2]

준장 하야쿠쿠 | 25-08-29 18:59:53 | 조회 : 1519 | 추천 : -


콘서트·SNS 교류 단절이 불화설 자극
“실체 없는 추측일 뿐” 신중론도 힘 얻어

사진 = 이효리 SNS, JTBC = ‘효리네 민박’
사진 = 이효리 SNS, JTBC = ‘효리네 민박’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아이유와 이효리를 둘러싼 ‘손절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당시 따뜻한 교감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공식적인 교류가 끊기면서 불화 의혹으로 번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재점화된 이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인지 실제 갈등의 신호인지 팬들 사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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