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부부 아내 “부부관계 주7회 원해”…남편 자는 동안에도 하겠다는 발언 충격 [1]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30 10:02:07 | 조회 : 1620 | 추천 : -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jpg


(서울=호수뉴스) 2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른바 분노부부로 불린 장석호 신이나 부부가 최종 조정 과정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혼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다시 혼인 생활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아내는 부부관계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구를 제시했으며, 변호인 양나래는 “방송 최초로 아내가 직접 횟수를 요청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마음 같아서는 주 7회를 요구하고 싶지만 주 3회만큼은 지키고 싶다”고 밝혔고, 남편은 장거리 운전과 새벽 출근으로 체력적인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2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