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CCTV에 성폭행 장면"…‘나는 SOLO’ 출연 30대男, 재판 비공개된 이유

준장 하야쿠쿠 | 25-08-30 14:08:55 | 조회 : 1701 | 추천 : -


피고인 측 “언론 관심 왜곡 우려” 주장
법원 “피해자 2차 피해 막기 위해 비공개 전환”

‘나는 SOLO’ 25기 영철
‘나는 SOLO’ 25기 영철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출연 경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주차장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요 증거로 차량 내부 CCTV 영상이 제출되면서, 법원은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첫 재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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