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되레 화해해라?…근로감독관 발언이 2차 가해로 번지고 있다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31 12:27:36 | 조회 : 100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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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노동자들이 관계기관의 소극적 대응에 실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전국 성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응답자 중 49명이 신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9.2%는 조사나 조치가 소극적이었다고 답했으며, 신고자 무시, 회사 편들기, 합의 종용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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