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정부 월 5만원대 교통패스 출시…전국 어디서나 무제한 환승 가능 [17]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8-31 22:08:09 | 조회 : 7971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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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정부는 오는 2026년부터 월 5만~6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교통패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패스는 서울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전국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만 포함할 경우 청년, 노인, 다자녀, 저소득층은 월 5만 5000원, 일반 시민은 6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버스를 포함하면 청년과 노인은 9만원, 일반 시민은 10만원으로 상향되며,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방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2026년 예산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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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갈비뼈4개월 전 | 신고

    손해분은 어차피 전부 세금부담인데 뭔 환승정책만 나오면 잘한다고 박수쳐주노 ㅉㅉ 베스트 댓글
  • 상사 나돌아갈래4개월 전 | 신고

    어차피 이렇게 다 돈으로 풀어서 병신들 상대로 포퓰리즘할거 그냥 지금부터 어딜들어가든 다 공짜로 해라. 물건팔고 돈을 뭐하러 받고 월급은 왜주냐? 다 뒤지자 그냥... 중국이랑 미국중에 쎈놈이 먹게그냥
    이 나라는 자주 주권을 가질 권리가 없는 국민들이다. 이지랄을 펴대도 아직도 60프로ㅋㅋㅋㅋ
    무지함에 환멸을 느낀다진짜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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