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친살해' 韓남성, 폭행도 있었다…'이별동의서' 쓰고 출국 전 범행 [1]

소령 미스터초이 | 25-09-02 14:56:03 | 조회 : 996 | 추천 : -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898233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하다 붙잡힌 한국인 남성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경시청에 의하면 박 씨와 피해 여성(40)은 지난해 10월쯤 일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됐고 올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일본에 입국했고 며칠간 피해 여성의 집에 머물렀다.

 

피해 여성은 지난달 29일 도쿄에 위치한 파출소를 찾아 "이별 통보 과정에서 폭력을 당했다"고 상담했다.

 

 

 

일본 경찰이 나리타공항 보안검색대까지 동행해서 한국 가라고 했는데

돌아와서 살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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