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침부터 칼부림…병원 이송된 4명 중 남성 2명 심정지 [2]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9-03 12:35:21 | 조회 : 88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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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총 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신림동 일대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40대 남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의료진이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즉시 구조 작업을 진행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응급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침부터 칼부림…병원 이송된 4명 중 남성 2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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