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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참극…환자 폭행에 60대 보호사 숨져 “교통사고 수준 부상”

준장 하야쿠쿠 | 25-09-05 10:15:01 | 조회 : 997 | 추천 : -


조현병 환자, 투약 안내하던 보호사 기습 폭행…얼굴 짓밟아 치명상
병원 “인력 부족 아냐”…유족 “선제적 대응 부실, 법적 대응 나설 것”

사진 = 사건반장 영상 캡쳐
사진 = 사건반장 영상 캡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경기도의 한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던 60대 보호사가 환자의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은 “교통사고를 당한 듯한 부상”이었다며 병원의 대응 부실을 지적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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