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사망 후 전처 윰댕에 악플 세례…팬들 “자책 말길” 위로 확산 [2]

준장 하야쿠쿠 | 25-09-06 20:24:44 | 조회 : 1510 | 추천 : +1


突비보 뒤 윰댕 SNS 찾아 몰지각한 댓글
“친구로 더 잘 맞는다” 이혼 당시 발언 재조명

사진 = 대도서관, 윰댕 SNS
사진 = 대도서관, 윰댕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6)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전처 윰댕(본명 이채원·40)이 예상치 못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그의 SNS에 악성 댓글을 남기며 비난을 쏟아낸 것. 하지만 팬들은 오히려 “자책하지 말라”며 위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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