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좀 꾸며라" 호통 [1]

준장 하야쿠쿠 | 25-09-17 14:37:06 | 조회 : 2524 | 추천 : -


청취자 고민에 돌직구 조언…“아이 잘못 아냐,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보다 어려 보여야 성공” 현실 조언에 청취자 폭소

사진 = KBS CoolFM  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 = KBS CoolFM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박명수(55)가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특유의 호통 화법으로 청취자 사연에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라디오쇼’의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는 청취자들이 보낸 다양한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박명수는 매번 그렇듯 솔직하고 직설적인 답변으로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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