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설경구, 10년간 소속사 미등록 운영 ‘계도 기간 내 등록 완료 예정’

준장 하야쿠쿠 | 25-09-22 16:27:16 | 조회 : 1274 | 추천 : +1


이하늬 소속사 호프프로젝트, 미등록 운영 인정 “법적 의무 인지 못했다”
설경구 개인 법인도 등록 안 돼…문체부 “12월 31일까지 자율 정비 계도”

사진 = 이하늬 SNS, 제42회 청룡영화상
사진 = 이하늬 SNS, 제42회 청룡영화상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이하늬와 설경구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된 사실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각각 “의무를 충분히 알지 못했다”며 “계도 기간 내 등록 절차를 마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강동원, 씨엘 등 다수의 연예인 기획사 미등록 사례가 연이어 드러난 가운데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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